1. 군산 히로쓰 가옥
군산은 내게 눈의 도시다. 옛 건물을 찾아 다니는 여행을 하기로 결심한 후 처음으로 방문했던 날도, 한 해의 마지막보내기 위해 갔던 날도 도시는 눈 속에 폭 파묻혀 있었다. 히로쓰 가옥이 복원을 거쳐 다시 방문자들에게 공개된 후 찾았을 때 역시 이 오래된 일본식 목조 주택은 흰 눈을 고스란히 맞은 채 서 있었다. 거부였던 히로쓰 게이샤브로의 옛 집에 발을 디뎠을 때 느꼈던 차가운 바닥의 감촉은 지금도 생생하다. 최예선(<청춘남녀, 백년 전 세상을 탐하다> 저자)

2. 창경궁
2012년이 시작되고 얼마 되지 않은 어느 날, 선배의 부탁으로 웨딩 사진을 찍으러 창경궁에 갔다. 잔뜩 찌푸린 하늘을 보며 걱정했는데 궁 안에 들어서자마자 하늘하늘 눈이 내리기 시작했다. 점점 하얗게 변하는 궁궐을 배경으로 선 커플은 유난히 더 아름다웠다. 흔치 않은 기념 사진을 원했던 선배의 웨딩 촬영은 그렇게 우연히 내린 눈으로 더욱 특별해졌다. 표기식(일러스트레이터 겸 포토그래퍼)

3. 파주 헤이리
5년 전, 부모님께서 파주 헤이리 마을로 이주하셨다. 작년 가을과 겨울, 그러니까 계절의 변화가 가장 뚜렷할 때 그곳에서 지냈는데, 서울에서 나고 자란 내겐 상상 속에서만 존재했던 시골집의 푸근함을 느꼈다. 헤이리 안에 있는 호수는 여름에는 연꽃, 가을에는 갈대, 겨울에는 썰매를 타는 아이들로 가득 찬다. 추운 날씨 탓에 아이들마저 자취를 감춘 어느 겨울날, 꽁꽁 얼어붙은 호수 위에 흰 눈이 소복이 쌓인 풍경을 찰칵 찍었다. 이솔네(포토그래퍼)




4. 화북초등학교 입석분교
경북 상주시 화북면과 충북 괴산군 청천면은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나뉜다. 청천면 삼송리에 있는 왕소나무를 보러 간 날 아침, 소나무 밑에서 흠뻑 젖은 마음이 되어서는 이제 막 하루를 시작하려는 동네 주민들을 학교로 장터로 이웃마을로 태워드렸다. 이곳은 길 건너에 있는 화북초등학교 입석분교 운동장. 전교생이 모두 나와 한바탕 눈싸움을 하고 들어간 자리에 목도리 하나가 남아 있었다. 둘둘
말아 교무실에 전했다. 교무실이 참 따뜻했다. 장우철( 피처 디렉터)

5. 무주 덕유산
겨울의 한가운데, 전북 무주의 덕유산에 가면 ‘눈꽃’이라는 예쁜 말을 실감할 수 있다더니 정말 그랬다. 무주 스키장에서 곤돌라를 타고 설천봉(눈 덮인 하늘이라니, 봉우리의 이름마저 시적이다)에서 15분만 걸으면 산 정상인 향적봉에 도착하기 때문에 트래킹이 두려운 사람에게도 걱정 없는 코스다. 곤돌라 안에서 바라보는 눈 쌓인 능선은 굽이굽이 그림처럼 아름다웠다. 이지나(<엄마 딸 여행> 저자)

6. 서울숲
종종 서울숲에 간다. 갈 때마다 도시 한가운데 이런 넓은 녹지가 있다는 사실에 감사한다. 가끔 퇴근길에 성수대교를 건널 땐 노래를 들으며 멀찍이 바라보기도 한다. 눈이 많이 내렸던 지난 겨울에는 하얗게 변한 모습이 궁금해 간편하게 찍을 수 있는 네추라 클래시카 카메라를 메고 서울숲으로 갔다. 앙상한 가지마다 쌓인 하얀 눈, 거세게 불던 한강 바람, 눈 위를 사부작사부작 걷는 사슴…. 마치 한 폭의 동양화 같은 모습에 감탄하고 말았다. 강영규(‘카메라 스토리지’ 대표)
* 출처:<VOGUE GIRL> 2012년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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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가 와 있는 곳은 서울 상암동의 Digital Media City(이하 DMC)에서

일하고 있는데, 아는 누나에게 이야기 했더니 누리꿈 스퀘어 쪽에 세계 바리스타 대회에서 2등한 사람이 운영중인 카페가 있다는 정보를 입수 어제 위치를 알아보고, 오늘 아는 동생이 이 곳에 놀러 와서 점심을 먹고 같이 놀러가 봤습니다.....





저는 탄저린 라테를 먹었는데...맛이 커피에 인삼탄듯 오묘하더군요....처음에는 좀....그러다가...

조금 있으니까 좋더군요^^ ㅋㅋㅋㅋㅋ


아무튼 강추합니다!!!! ^^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동 | 커피템플
도움말 Daum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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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빌딩이 바로 보이는 이곳은 여의도의 배타는 곳 한강랜드, 한강여객(A선착장, B선착장)에 있는 엔젤인어스(Angel in us)다.....한강이 보이는 이곳에서는 뭔가 한산함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몇않되는 서울의 쉼터인듯 하다






이곳의 분위기 도심의 분위기와 한적함의 시골분위기의 중간쯤 된달까...

좋댱~~~배타러 와두 좋다...

A선착장:1층에 편의점, 커피숍; 2층에 레스토랑:전망이 좋다, 마늘빵 맛있다 정도

B선착장:1층에 편의점, KFC; 2층에 Angel in us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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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킹, 다이어트 워 등의 TV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스타 트레이너로 발돋움한 숀리의 '10끼 식단'이 화제가 되고 있다. 현재의 우람한 체격과 달리 20살 때 180cm/58kg이었던 숀리는 꾸준한 운동과 영양섭취를 통해 23년동안 23kg을 찌웠다. 숀리는 최근 자신이 출연한 TV프로그램에서 "살을 찌우기 위해서 하루에 10끼를 챙겨먹었다"며 또 한 번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숀리는 자신이 공개한 식단에 따르면 숀리는 기상 직후 꿀물 한잔, 아침식사로 흰 빵과 땅콩버터, 사과 또는 과일, 오렌지주스, 노른자를 포함한 계란 3~5개를 먹은 후 점심 전 감자 1~2개와 매실주스를 섭취했다. 점심을 먹은 후 디저트로 바나나쉐이크 1개 또는 바나나 우유를 마신다. 저녁식사로 미트볼파스타, 스파게티나 피자를 먹었고 운동 전 초코바 1개, 운동 중에는 이온음료, 운동 후 포도주스를 섭취했다. 잠자리에 들기 전에 흰 우유 1잔 및 각종 견과류(땅콩이나 아몬드)를 먹었다. 


이 식단은 너무 말라서 고민인 사람들, 특히 남성들이 어떤 방식으로 먹어야 하는지를 간결하게 보여준다. 조금씩 쪼개서 나눠먹되, 시기에 맞게 먹는다는 것이다. 


살이 찌기 위한 원칙 

1. 신진대사, 일상활동, 운동으로 소모하는 칼로리보다 더 많이 먹는다.(전체적인 에너지 평형을 항상 플러스로 유지한다) 


2. 하루 세끼를 반드시 먹고 끼니 중간에 탄수화물과 단백질을 공급해주는 간식을 먹어 공복기를 최소화 한다.(감자, 고구마를 쪄먹는 것이 좋다) 


3. 운동 전 2시간, 운동 후 2시간 내 반드시 탄수화물-단백질 균형이 맞는 식사를 한다.(흡수가 빠른 탄수화물을 운동 전후로 섭취해서 운동의 효율을 높이고 근손실을 막는다. 운동 후에는 반드시 탄수화물-단백질 균형이 잡힌 식사를 한다) 


4. 근력운동을 통해 몸이 많은 에너지를 담을 수 있도록 키우되, 오버트레이닝은 자제한다. 


5. 술, 담배를 멀리하고 규칙적인 수면을 취한다. 술과 담배는 근육성장을 방해하며, 근육은 운동 후 휴식을 취할 때 커진다. 


주의할 점을 먼저 쓰자면, 숀리가 10끼를 먹었다고 해서 무조건 따라할 필요는 없으며, 자신의 몸 상태와 상황에 맞게 변형해야 한다는 것이다. 많이 먹으라고 해서 끼니 중간마다 라면을 끓여먹거나, 자기 전에 매일 삼겹살을 먹는다면 건강을 해칠 것은 불 보듯 뻔한 일이다. 살이 안찌는 사람은 대부분 소화기관이 약하고 조그만 스트레스에도 탈이 난다. 흡수율도 떨어진다. 다른 사람의 추천을 받은 식단이더라도 자신에게는 안 맞는 경우가 많다. 


운동도 너무 과하게 하면 반드시 몸에 무리가 온다. 숀리도 허리디스크로 인해 고생했다고 털어놨다. 오버트레이닝은 근손실을 불러오며 부상을 얻는 지름길이다. 


숀리의 10끼 식단 해부 

▲ 아침식사 및 간식 


숀리의 식단을 시간순서에 따라 아침부터 살펴보자. 기상 직후 꿀물 한잔은 밤새 공복이었던 위장에 흡수가 빠른 당분을 공급해준다. 보통 하루 평균 7~8시간 잔다고 가정하면, 취침시간이 가장 긴 공복기다. 흡수가 느린 복합탄수화물(빵, 밥 등)이나 단백질, 지방, 섬유질보다 흡수가 빠른 꿀을 선택한 것이다. 꿀을 오렌지주스, 포도주스로 대체할 수도 있다. 


아침은 흰 빵과 땅콩버터, 과일, 오렌지주스, 계란은 노른자를 포함해서 3~5개를 먹는다.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섬유질 등을 섭취하기 위한 일반적인 아침식사다. 한국적인 식단으로 변형하면 밥에 채소를 곁들여 계란을 먹은 후 주스를 마시는 것이 되겠다. 간혹 계란 노른자를 분리해서 흰자만 먹어야 한다는 사람이 있는데, 계란 노른자 섭취로 인한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상승 및 성인병 위험 증가는 프로보디빌더와 같이 계란을 하루에 수십개씩 먹어야 하는 사람에게나 해당되는 이야기다. 


점심 전에 감자 1~2개를 먹는 것은 공복기를 줄이고 탄수화물을 보충해서 에너지균형을 유지하기 위함이다. 


운동을 하면서 살이 찌기 위해선 단백질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탄수화물을 꾸준히 공복기가 없게끔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운동을 통해 근육이 자극을 받고, 회복하는 과정에서 단백질을 가져다 쓰면서 더 커지고 강해지는 것은 맞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에너지공급이 원활하지 않으면 근육도 커지지 않는다. 일반인의 식사에서 에너지 공급의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탄수화물이며, 운동을 할 때 에너지원으로 소모되는 것도 탄수화물이다. 단백질은 체내 흡수-분해되는 속도가 느리기 때문이다. 


▲ 점심 및 저녁 식사 


점심디저트인 바나나 쉐이크 1개 또는 바나나 우유도 마찬가지. 감자와 같은 고탄수화물 음식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 열량을 보충해주면서도 바나나, 우유를 통해서 다른 영양분을 공급받을 수 있다. 


저녁은 미트볼 파스타나 스파게티, 혹은 피자를 탄산수나 탄산음료에 곁들여 먹는다고 했는데 이것은 높은 칼로리를 섭취하기 위함이다. 에너지 균형을 항상 플러스 상태로 유지하기 위함이다. 한국적인 식단으로 바꿨을 때는 고기나 생선을 곁들인 일반적인 저녁식사를 생각하면 된다. 굳이 스파게티나 피자를 먹어야할 필요는 없다. 매끼 그렇게 먹다간 건강을 해치기 십상이다. 


▲ 운동 전후, 취침 전 


운동 전 초코바 1개는 운동 중 소모할 칼로리에 대비해서 흡수가 빠른 간식을 선택한 것이다. 운동 중 이온음료는 물로 대체해도 괜찮지만, 이온음료도 대략 50칼로리 정도의 열량을 공급해준다. 운동 후 포도주스 섭취, 이 또한 빠른 열량섭취를 위한 것이다. 


웨이트트레이닝과 같은 고강도의 운동은 운동 중에도 근손실을 유발한다. 평소 세 끼를 잘 챙겨먹는 것 이외에도 운동 전후로 몸에서 에너지로 전환이 빠른 단당류, 이당류 탄수화물을 섭취해 줄 필요가 있다. 그래야 운동의 효율도 올라가고 근손실도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포도주스는 흡수가 굉장히 빠른 음료로 프로보디빌더들도 운동 후에 즐겨 마신다. 


우유 1잔 및 견과류는 잠자리에 들기 전에 섭취한 것은 같은 이유에서다. 운동이 끝난 후 흡수가 빠른 탄수화물을 섭취했다면, 자기 전에는 흡수가 느린 음식종류를 선택해야 한다. 견과류는 인체에 유익한 불포화지방산, 비타민, 무기질을 다량 함유하고 있으면서도 소화도 느린 편이다. 우유 또한 약간의 유지방을 함유하고 있어 흡수가 느린 편에 속한다. 자는 동안의 공복기를 최소화 하는 것이다. 


숀리의 10끼 식사를 낱낱이 분석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탄수화물/단백질 보충제는 먹었는지, 어느 정도의 운동량을 소화했는지, 운동 전에 식사를 했는지, 중간에 식단의 변화는 없었는지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커지려면 먹어라'라는 원칙을 가르쳐주는 식단은 맞다. 자신이 실행할 수 있는 한도 내에서 원칙을 지킨다면 마른 몸을 탈피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Posted by go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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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잡는 저승 사자로 불리는 인기 스포츠 트레이너 숀리가 이번에는 SBS-TV 스타킹 홈페이지를 통하여 살찌는 식단을 살짝 공개하였습니다.



스타킹을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숀리의 능력은 대단합니다. 비만으로 자살까지 생각한 사람도 있고 도저히 비만으로 사회 생활이 어렵고 가족간의 관계도 깨어져 버린 사람들을 그의 독특한 트레이닝으로 단기간에 살을 빼고 예전의 몸무게를 회복하는 모습은 놀라움 그 자체였습니다.

전번 주에는 비만이 아니라 그 반대인 살을 찌기 위해 애쓰는 사람들이 등장하여 숀리에게 살찌는 비법을 알려 달라고 요구하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182cm의 키에 58kg 몸무게의 숀리의 과거 사진이 공개되기도 하였습니다.(아래 사진↓)



우리 주위에는 비만으로 살을 빼기 위해 애쓰는 사람도 많지만 이와 반대로 살을 찌기 위해 애쓰는 사람들도 꽤 있습니다. 저도 그런 사람들 중에 한 사람입니다만 비만자들이 살을 빼는 것만큼이나 살을 찌우는 것도 쉽지는 않습니다.

숀리가 공개한 살찌는 10끼 식단을 아래에서 확인하십시오.

숀리가 공개한 살찌는 10끼 식단 ♣

1. 기상 직후 : 꿀물 한잔
2. 아침 : 흰빵&땅콩버터, 사과 또는 각종 과일, 오렌지 주스, 계란 3~5개(노른자포함)
3. 점심전(간식) : 감자 1~2개(소금 좀 찍어서), 매실주스
4. 점심 : 참치덮밥(참기름,고추장 조금, 각종야채포함), 계란 1개(노른자포함)
5. 점심 디저트 : 바나나 쉐이크 1잔 또는 바나나 우유
6. 저녁전(간식) : 감자 1~2개(소금 좀 찍어서), 매실주스
7. 저녁 : 미트볼 파스타, 스파게티 또는 피자 (탄산수 or 탄산음료)
8. 운동 전 : 초코렛 바 1개
운동 중 : 이온음료 섭취
운동 후 : 포도주스 섭취
9. 운동 후 식사 : 흰죽&고등어or삼치구이or소고기or연어
10. 취침 전 : 따뜻한 흰 우유 한잔과 각종 견과류(땅콩 이나 아몬드 조금)

※ 위 식단과 순서는 단순히 많이 먹는 것이 아니라 숀리의 노하우가 집약된 식단입니다.
( 강남정 기자의 '숀리의 살찌는 10끼 식단' 해부 참조 ☞ )


위에서 살펴 보면 첫 느낌이 많이, 자주 먹는다는 것입니다. 하루에 자그마치 10끼를 나눠서 먹습니다.

위의 식단을 보고 저 많은 것을 어디에서 구하며 엄청난 비용에 좌절하는 분이 있을 줄로 압니다. 물론 그렇겠지요. 삼치구이, 소고기, 연어를 매일 먹을려면 살찌는 것은 고사하고 머지않아 집안이 거들날 것입니다.^^

저는 위의 식단을 제 형편에 맞게 적용하고 있습니다.
먼저 제 형편에 구입할 수 있는 것은 최대한 아껴서 구입을 하되 먼저 저의 식습관을 바꾸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식단과 아울러 운동을 꾸준히 해 주고 있습니다. 미미하지만 효과는 분명히 있더군요.

아래는 위의 식단 8번을 적용하기 위해 제가 쇼핑몰에서 찾은 쵸코바입니다. 왼쪽의 에너지바는 미군들이 먹는 전투식량인데 영양이 풍부한 고효율 에너지 보충식품입니다. 고소한 것이 맛이 좋더군요. 트랜스 지방도 제로라고 하니 몸에도 안전합니다. 그리고 오른쪽 것은 웨이트트레이닝을 하는 운동 선수들이 먹는 고단백 쵸코바입니다. 보더빌더들이나 산악인들이 먹는 고열량 식품입니다. 둘다 먹기가 역겹지 않고 고소하고 좋습니다.

에너지바 솔져푸얼 구경하러 가기 ☞ 익스트림바 구경하러 가기 ☞


살찌지 않는 사람들의 습관


제가 잘 압니다만 사실 저체중으로 고민하는 분들의 식생활 습관을 들여다 보면 몇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첫째, 많이 먹지를 않습니다. 먹더라도 대충 먹습니다.
아침, 점심을 대충 아무거나 먹고 저녁에는 폭식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폭식은 살을 찌우는데 절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하는군요.

둘째, 간식을 절대 하지 않습니다.
위의 살찌는 식단을 보면 하루에 10끼. 정상적인 식사 3끼를 빼고 7끼를 더 먹습니다. 7끼가 간식입니다.
스스로 간식을 챙겨 먹으려고 해도 일에 집중하다 보면 어느새 점심 때가 되어서 간식 챙겨 먹는 것도 쉽지가 않더군요.

세째, 칼로리 없는 식사를 한다.
살이 안찌는 분들 식단을 보면 칼로리가 없는 채식 위주를 합니다. 그러니 살이 찔리가 없죠.

네째, 물을 마시지 않는다.
살이 찌지 않는 분들은 이상하게 물을 잘 마시지 않더라구요.
저도 사실 물 마시는 것 노력해 보았지만 습관화하기가 쉽지는 않더군요.

제가 저 자신을 잘 몰랐는데 다른 살이 안찌는 사람을 유심히 살펴 보니 그렇더라구요.
살을 찌우기 위해 위 식단을 다 따라 하려면 어렵기도 하거니와 적지 않은 돈이 들 겁니다.
그래서 저를 포함한 많은 사람이 몇일 하다가 또 중단하게 될 지도 모르겠죠.

그래서 저는 위 식단에 가장 근접하게 맞춰서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간식도 꼬박 꼬박 챙겨 먹고 평소에 먹지 않던 탄산 음료도 한번 친해 보려고 합니다.
수시로 체중을 체크해서 효과가 있으면 좀 더 집중해서 도전해 볼려고 합니다.
전국의 갈비씨들 저랑 같이 도전해 보세요.^^


※ 믹시 메인에 선정되었습니다.

Posted by go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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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11.06.25 0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2. 종교학 2011.06.26 2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우 저도 살 좀 찌고 싶네요
    176인데 60...ㅜㅜ
    의자에 앉으면 엉덩이도 아프고
    말라서 몸도 허약한 듯

  3. 빼빼시 2011.06.27 1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읽었네요. 제가 166cm에 44kg 여입니다. 살안찌는 사람들의 습관 보니 완전 동감입니다. 저입니다 ㅋㅋ
    먹는것을 잘 안좋아하고. 육식도 안하니.... 살 찌기가 힘듭니다. 근데 여자는 저렇게 먹으면 배만 나올듯해요 쩝.

  4. 손나은 2011.06.29 14: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40kg인 중학생 여자인데요;; 살안찌는 특징에 다 저가 포함되어있네요;;;;
    근데 숀리의 살찌는 식단,, 양이 너무 많은것 같아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5. dd 2011.06.29 18: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머지 저는 여자 165에 44인가 그정돈데 살찌지 않는 사람들의 습관에 첫번째만 빼고 다 틀리네요 ㄷㄷ 머지

  6. 나는 4차원~ 2011.06.29 2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배가 나왔는데 이걸참조하면서 먹어야겠네요~+_+

  7. Favicon of http://ㄴㄴㅇㄴㅇㄴ BlogIcon ㅠ난돼지 2011.06.29 2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ㅜㅜ 난 150cm에 몸무게가 .. 50인데 ㅜ,, 완전비만이여서 그래서 ㅜ 이거 참조하고 먹을꺼 줄여야겠ㅋ당 ㅠ..
    저는요 5끼먹어요 ..
    아침먹기전에 콘푸로스트 아침은 된장찌개 아침후 우유 간식으로 우유에다 콘프로스트랑 땅콩 ㅠ 점심에는 그냥 점심밥 ,점심후 과자 1봉지 간식은 치즈랑 고구마, 저녁은 저녁밥, 후식 과일 그리고 야식 마른오징어 ,.. ㅜㅜ배고프당 ;...

  8. 뀨잉 2011.06.30 0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여자174에 45..
    원래49정도나갓는데
    요즘 집에서일하고 그러다보니
    아침도거르고 이래서 살이쭉빠졋어요ㅠㅠ한 53정도망 됫으면

  9. 싱긋 2011.06.30 1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 하나.. 살찌지 않는 사람들은 밥 먹는 속도도 좀 느린거 같아요..
    어렸을 적 동생이 남잔데 뼈밖에 없었거든요..
    항상 깨작대고 놀면서 먹느라 밥을 1시간씩 먹더라구요~

  10. f 2011.07.01 1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매일저렇게 먹으면
    피자먹고...저런건 몸에 안좋을꺼같은데;;

  11. 2011.07.02 15: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옷이거 방학떄 하면 되겟네요
    근데 매실 방학끝나고 개봉인데 ㅜㅜ

  12. 지나가던콩 2015.10.03 16: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딱 봐도 살찔거같긴한데 건강에 좋을지는 의문이네요.
    건강하지 않은게 살 안찐거보다는 안좋을듯한데.. 저도 176에 60아래 왔다갔다합니다만 불편함까진 못느끼겟네요.
    그리고 애초에 평소에 잘 안먹는 사람들이 갑자기 저렇게 먹는다면 혈압병 걸려서 살이 더 빠지진않을지..

많이 아는 것과 이해의 상관관계-정수장에서 문득..
(내가 잘 되지 않는 것에 대한 고찰)
 
[다음으로 이야기 하는 것은 나의 개똥철학임으로 문제제기와 오류를 찾아 낼 수 있다는 것을 미리 말하고 싶다. 철학적 접근을 시도한 것은 사실이지만, 나의 지식의 수준상 절대적이거나 철학적이다 자부하고 싶진않다는 것에서 이 글을 보고 비판하거나, 다른 부분들을 고찰해 보는 것은 자유로 두고 싶다. 건전한 비판과 고찰이 있었음 좋겠다. 그것이 내가 좋아 하는 것이기에....]

누구나 학습하지 않아도 자신은 잘 알수 있다.
하지만, 남을 안다는 것은 좀 어려운 일이다.

이것을 다른 시각으로 보면 "남을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은
자신을 아는 것을 넘어서 상대방도 안다는 것이며, "자신만을 아는 사람보다 더 많은 것을 안다." 할 수 있다.

이렇게 상대적으로 자신만 아는 이보다 더 많은 것을 아는 이들을 "많이아는 사람"으로 가정하면 "많이아는 사람"은 남이 곧 자신이기에 남을 배려하고 존중하기 마련일 것이다.

이와 반대로, 이해 하지 못하고 배려하지 못하는 사람는 상대적으로 많이 아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이해라는 것"상대를 나와 동일시하는 것(encounter) 그리고 나와 상대를 동일시하는 것(encounter)"⒜ 이라고 했을 때,

일반적으로, "내가 인정받고 싶어하듯, 상대방도 그러하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이해하지 못하고 배려하지 못하는 것이며, "모르는 부분이 있다."는 것으로 귀추 됨으로 상대적으로 "적게아는 사람"이라 할 수 있는 것이다.
 
아는 것을 행동으로 보이지 못함으로, 안다하는 것을 증명하지 못함은(행동적인 부분을 동시에 위에서 다루고는 있으나), 내가 오늘 다루고자 하는 주제의 부분에서 벗어남으로 다음 고찰로 미루기로 한다.
 
그래서 결론은 이상으로 위의 내용을 나에게 비추어 봤을 때, 나는 많이 아는 것이아니라는 결론이 나오며, 다른 말로하면 남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이라는 결론이 나온다.
 
나의 한계를 또 다시 깨닫게 되는 하루 였다.

 

 

 

 

 


⒜앞과 뒤의 문장은 같은말 같지만 다르다. 그 이유는 나와 상대를 동일시 하는 것은 쉽다. 그냥 나를 상대방의 입장으로 조우(encounter)시켜 보면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반대로 상대를 나와 동일시 하는 것은 조금 어려운 문제다. 그것은 내가 겪어 보지 못한, 내가 해보지 못한 일을 상대는 할 수 있으며, 이것을 내가 했다고 가정해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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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e2day.textcube.com BlogIcon 수다공작소 2010.04.07 1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좀 다르게 생각해요.
    자신을 잘 아는 사람만이 남들도 잘 알 수 있다고 봐요.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하잖아요.
    실상 자기 자신을 잘 안다고들 떠들어대지만,
    그 내면의 시커먼 속은 알 길이 막막하죠.
    오죽했으면 우리가 인지하는 것을 빙산의 일각이라고 표현했겠어요.
    고로, 자기 자신을 잘 아는 사람만이
    타인을 잘 알 수 있기 때문에
    거울에 비친 자신부터 잘 단속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제 눈의 대들보부터 봐야지 남의 눈의 티를 대들보라고 하는 우를 범하지 않을테니까요.

    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

    • Favicon of http://gofly.textcube.com BlogIcon goFly 2010.04.12 0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 저도 동의 합니다. 그런데 항상 그 자기 성찰이 참 어렵다는 거죠. 그러다 보니 남을 이해하는 것도 힘든거 같구요^^ 그리고 그런 일을 겪게 되었을 때의 어떤 심정이라고 해야 할까요?? 전 이글에서 단지 순간의 행동속 본래의 의도 또는 감정처럼 사람들이 알 수 없는 것들은 자신은 잘 알 지만 남들은 몰라준다는 이야길 장황하게 풀어 본 것입니다. 나를 오해하는 사람 자신이 자기 성찰을 하고 저와의 조우(Encounter)를 시도한다면 오해가 어느 정도 줄겠지만, 대부분은 보고 느끼는 대로 판단을하게되죠. 예를 들자면 세상은 기독교의 하나님을 잘못이해하고 있습니다. 마치 사랑의 하나님이라는 분이 지옥을 만들고 그곳으로 인간을 보내는양 생각하고 있다거나, 구약의 하나님은 잔인해보이기만 한다는 것, 예수천당 불신지옥 등등의 내용인데 이렇게 본다고 해서 하나님의 사랑이 사라지거나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거죠(지옥이 하나님이 만들어 놓고 인간을 그곳에 보내는가 하는 부분은 설명드릴 수 있지만 생략할꼐요ㅎㅎㅎ). 그냥 겉만 보고 판단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라는 것입니다. 머 기독교 예가 조금 그러면 부모님의 사랑도 좋은 예가되겠네요. 사춘기 소녀에게 부모는 마냥 싫은 존재지만, 아무리 그들이 그렇게 생각해도 부모의 희생과 사랑은 사라지지 않는 거죠. 그런데 사람들은 그 내면의 것을 보려하기 보다는 보여지는 부분만 보려한다는 것이 저를 조금은 가슴아프게 했다는 걸 이야기 하고 싶었답니다. 그런걸로 일이 좀 있었거든요. 사실 저도 남을 이해하는게 쉽지만 않다는 것도 덧붙이고 싶네요. 위에 이야기 하다보니 저는 마치 잘하고 있느냥 하고 써놓은듯 해서요^^ 그냥 괴리감이 좀 들어서 위 글을 썼습니다.

      글을 읽어주시고 의견 달아 주셔서 감솨합니다...^^

    • Favicon of http://gofly.textcube.com BlogIcon goFly 2010.04.12 04:21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참 또 이야기 하고 싶었던건 단지 학습이 많다고해서 또는 학습점수가 높다고 해서 많이 아는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많이 아는 것은 자신을 앎을 넘어서서 자신을 비춰 상대방까지 생각하는 것이 더 많이 아는 것이니 학교 공부만 잘한다고 해서 더 많이 아는 것으로 생각지 말고, 진정 많이 알아 존경을 받고 싶다면 이해와 배려를 할 줄 알아야 한다고 진정한 많이 앎과 타인의 이해 및 배려의 상관 관계를 다시 비춰보고 싶었습니다. 정말 교양있는 사람이라면 한국이든 어느 나라든 궁중에서 예절을 따로 가르치고 중요시 여긴 이유 그리고 그 작은 예절 하나에 사람의 소양을(나라의 평균적 교양과 직결되죠) 평가했던 과거를 보면서 좀 배웠으면 했던 것도 있습니다. 요즘 그런거 많지안습니까 조금 배웠다고 메너를 지키지 않는다거나 남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게 영 꽝인 사람들...최소한의 법이 양심이듯 최소한의 이해와 배려는 예의와 범절이 아닐까 생각하면서 좀 안다고 유세떠는 사람들에게 제발 진정 많이안다고 하려면 소양도 좀 갖췄으면 했답니다...;;제주제에 그런 말을 하고 싶었던 거죠;;;;

재홍이 생일

재홍이 생일


우리 재홍이 생일....

짜식...불을 잘 못끊다........덩친 산만해가지고....

빠지지 않고 잘 나왔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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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3.19 18: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gofly.textcube.com BlogIcon goFly 2010.03.20 0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그래서 저런 상황을 비판하기 보다는

      나중에 나이 들어서 은퇴할 때쯤 되면, 저도 해보려구요....^^

      커피랑 케익 등을 너무 좋아 하거든요....

      불광동뭐 좋은 이미지로 유명하진 않은듯한데....원래 사는데는 송파군데, 교회가 좀 멀리 있어요..^^ㅋㅋㅋㅋㅋㅋ;;;;

3월 10일의 서울

3월 10일의 서울


이게 대체 어떻게 3월의 날씨란 말인가.....;;;;

말도안돼;;;;;

위 사진의 날자는 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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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3월,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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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e2day.textcube.com BlogIcon 수다공작소 2010.03.16 2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날씨가 좀 꾸질꾸질해요.
    앞으로 지구온난화가 더 심화되면 별의별 기상변화가 다 있을텐데
    두려워지네요.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gofly.textcube.com BlogIcon goFly 2010.03.18 0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고 왕래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날씨가 모 요따군지....

      하루 호흡횟술 주려서 탄소배출량을 줄이던지 해야지 안돼겠어요^^;;;

      지진까지 요즘 날린데....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2. Favicon of http://whydoitnow.textcube.com BlogIcon mari 2010.03.17 2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눈이 오는구만요...
    이번 겨울은 뒤끝이 길어요.....ㅎ

    • Favicon of http://gofly.textcube.com BlogIcon goFly 2010.03.18 0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Blood Type A의 날씨인듯....

      저도 A형인뎅....^^ㅋㅋㅋㅋ

      뭐 친숙하네요....하하하;;;;;

      눈치우는 일만 좀 안했음 좋겠어요....ㅠㅠ

오늘 내가 소개 하고 싶은 곳은 Eggtart가 첫 경험인 나에게 필(Feel)이 확 꽃히게 만든

Andrew's Eggtart & Coffee의 Lord stow's Eggtart이다.

 

푸딩이 크로와상 속으로

 

Eggtart를 처음 맛본 순간 그 맛에 매료 되었다.

혹시 계란빵을 드셔보셨는지.....전체 적인 맛은 계란빵 처럼 달달하기도 하지만,

살짝 짭짭하기도 한 그런 맛이었다.

 

Lord Stow's Bakery

마카오에서 1989년 처음 시작된듯하다

 

하지만, 그 씹는 맛은 조금 색달랐다. 크로와상 빵안에 계란으로 만든 고급 푸딩이 들어 가 있는

Eggtart는 세로운 행복의 세계로 나를 인도했다.

 

Eggtart

가운데 계란푸딩이 있고, 그것을 담고 있는 빵은 크롸상 같다

 

오늘 나와 함께 해준 내 절친은 김동준쿤!

조금 있음 우리나라의 포항공대와 겨루는 K 공대를 졸업하는 그는

조금있음 큰시험을 앞두고 있어 장시간 보지 못할 것을 우려해 내가 전날 전화를 했는데

만나자는 문자가 왔다.

 

해서 오늘 우리나라에서 잘한다고 하는 일식 라멘집을 들렸다가

후식으로 Eggtart를 먹자고 조른 나의 권유로 이곳 Andrew's Eggtart & Coffee에 들르게 되었다.

 

김동준 군

나의 베프 김동준 군

 

이곳읜 분위기는 좋았다. 마치 북유럽 스위스는 가보지 못했지만, 뭐 사진에서 봤던 그런 느낌이었다.

 

우리가 간 시간이 2시쯤이라 사람도 없고 많이 조용했다. 테이블과 의자는 진한 밤색이고, 겨울이라 그런지 트리장식이 있었다.

 

밖에는 눈이 싸여있고, 아주 아주 흡족한 분위기 였다.

 

 

오늘 이곳에서의 친구 동준군과의 시간은 많이 흡족했다..

 

타르트 맛도 맛있었고, 사실 종류가 다양하지만, 에그타르트 만큼 맛난것 없는 듯 하다.

 

다음에는 이곳에 오기 전에 들렸던 전통 일본 라멘집 가서 후기를 남겨보려 한다.

 

조금 피곤한 하루지만 배는 즐겁고 개운한 하루였다.

 

 

별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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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o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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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지길의 책갈피 같은 곳 "갈피"

오늘 소개 하고 싶은 곳은 인사동 쌈지길에 책갈피 같이 잠시 접어 쉬고 싶은 곳(?) "갈피"이다.
인사아트홀 지하에 쌀집에서 사진을 잠시 감상 후 그곳을 나온 나와 혜영 누난
쌈지길로 들어서서 갈피를 잡지 못하고 한층 한 층 오르기 시작했다.



오랜 만에 그곳에 간 나는 문득 예전에 친구와 함께 갔던 쌈지길에 있는 "갈피가" 생각이 났다.
해서 누나를 설득해서 이곳 "갈피"를 오랜만에 둘러 볼 수 있었다.

사실 북카페(Book cafe)는 많이 못가봐서 잘 모르지만, 이곳의 분위기를 좋다고 생각한다.

갈피에서 카라멜 라떼와 메뉴판

갈피에서 카라멜 라떼와 메뉴판


"갈피"의 내부 구조

쌈지길 빌딩이 나선형으로 되어있는 특징이 있어 입구와 그 맞은 편의 구조가 조금은 다르다. 해서 아래 그림과 같이 "갈피"의 한쪽은 복층으로 되어 있다. 그리고 그 주변에 창문이 나 있는데, 얇고 길게
창이 나 있어 그 곳으로 들어온 해빛이 눈에는 직접적으로 비치지 않아 눈의 피로는 덜주고, 책에는 그 빛이 비춰져서 글이 잘 보일 수 있게해주는 것 같아 내부 인테리어가 참 잘 되어 있다는 생각을 했다.

한쪽이 복층으로 된 갈피

입구와는 다르게 반대편이 복층으로 되어 있다.



또, 빛이 잘 들지 않은 곳은 현광등을 두었는데 이 현광등에 다시 빛을 살란 시키는 판을 두어 빛이 강렬하지 않지만, 풍부하게 빛을 비춰 책을 읽는데 편안함을 준다. 또, 높은 책상은 고개를 많이 숙이지 않아도 편하게 글을 볼 수 있게 되어 있는게 참 맘에 든다.

책을 보기 편한 테이블과 조명(입구쪽)

앉은 곳에서 바라본 입구 여기까지는 복층이 아니다.


이 북카페(Book cafe)의 아쉬운 점

하지만, 혜영 누나의 말에 따르면 이 곳은 책이 많지 않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홍대의 북카페에(Book cafe) 에 가보면 책이 정말 많은데 이곳은 볼 수 있는 책이 많지 않은 것 같아 아쉽다고 이야기 했다.
해서 다음에는 홍대에 있는 북카페(Book cafe)에 가보아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 때, 또다른 이야기를 써보기로 하겠다.

"갈피"의 책전부 더 있긴 하지만 판매용으로 구비되어 있다.



이곳의 책은 여기 보이는 책과, 잡지가 전부 인듯 하다. 도대체 이것 보다 책이 많다는 것은 얼마나
많다는 이야기 일까? 사실 이곳은 자신의 책을 들고 와서 읽고, 공부하기에 좋은 곳 같다는 생각을 한다.



나는 오랜만의 이 방문에 Esquier 를 읽으며, 시간을 보냈다. 그 시간 반대편에 앉아 있던 혜영 누난
무엇인가 열심히 쓰기 시작했다. 손바닥 만한 노트가 3개 Set로 8,800원 이나 했다. 뭐 종이가 특별하다 거나 한 것은 전혀 없었다. 그냥 똑 같은 종이에 줄그어져 있고, 표지에는 아무런 무냥도 없이, 빨간색 표지가 전부인 노트를 누난 예전 부터 구입하고 싶었는데, 이제야 구입했다고 했다.



그리고 무엇인가 2010년도에 대한 자신의 어떤 부분을 적기 시작 했다. 아주 열심히 저기 사진의 하단 왼쪽에 보이는 빨간노트 3개가 8,800원이나 했다.



누나가 열심히 글을 다 써 갈때쯤 나는 저 노트의 숨겨진 럭셔리 함을 알 수 있었다. "빈 센트 반 고흐(Vincent van gogh)", "파블로 피카소(Parblo Picasso)", "어니스트 헤밍웨이(Ernest Miller Hemingway)", 그리고 여행 에세이로 여전히 읽히고 있는 "브루스 채트윈(Bruce Chatwin)"이 사용했다고 하는 Moleskine 이었다. 나도 처음에는 뭐가 이리 비싸하고, 노트를 보다 그 안에 있는 이 노트가 유명해진 이유를 설명해 놓은 책자를 보고 조금은 놀랐다. 왜냐하면 이 노트를 사용한 사람들은 교육이라는 곳에서 한 번쯤은 들어 봤을 만한 이름들이기 때문이다.


이넘 넘 비싸다....너무나도;;


하지만 개인 적인 생각에 "고흐"가 사용 했던 거라면, 좋아서 라기 보다는 싸서 사용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돈이 없던 미술, 작가들이 돈이 없기에 싼 이 moleskine을 선택하고 사용하던 것이 "브루스 채트윈(Bruce Chatwin)"을 통해서 유명해 졌고, 현재는 우리나라에서 럭셔리 하게 팔리게 된 것이다.

뭐 여행가, 음악가, 화가들이 주로 사용했다고 하는 Moleskine을 사용한 것은 북카페에서 왜인지 모르게 꼭 있어 마땅한 사람임을 보여주는 것 같아 나도 하나쯤 구매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다.

마무리

오늘 이곳에서의 카라멜 라떼 한 잔은 조금씩 책을 보며 먹기에 분위기, 정서, 맛이 어디 하자 빠지지 않았다. 오랜만이어서 그랬는지 모르지만, 그렇게 느껴졌다.

인사동 쌈지길에 꼭대기 층 가기 전에 있으니 한 번쯤 여자친구와 함께 가보는 것을 추천해 보고 싶다.

아! 배고플 것을 생각해서 인지 만두를 판다. 6조각 정도에 4천 얼마 정도 했다. 그리고 대단히 매웠다. 생각에 청량 고추 뭐 그런 걸 넣어 만든 것 같았다. 하지만 그래서 인지 맛있었다.


별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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