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4 적기공급은 4분기나 돼야"···LG디스플레이, 너만 믿는다
이재구 국제과학전문기자 jklee@zdnet.co.kr 2010.06.21 / AM 10:53
[지디넷코리아]“LG디스플레이, 너만 믿는다.”

 

사전 예약물량만 60만대를 넘어서는 등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아이폰4 출시가  24일로 예정된 가운데 정상공급은 3분기말, 늦으면 4분기에야 가능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실제로  아이폰4 사전예약고객들이 줄줄이 애플과 AT&T로부터 예약연기는 물론이고 예약 취소까지 당하는 등 불만 사례로 이어지고 있다.  

 

이는 레티나디스플레이라는 핵심 부품의 심각한 공급 적체로 인한 것이다. 아이폰4용 레티나 디스플레이 생산업체는 우리나라의 LG디스플레이. 원활한 레티나 디스플레이공급은 5세대라인 전환이 끝나는 3분기말이나 4분기에나 가능해지리란 전망이다. 
▲ 공전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아이폰4 적기공급의 열쇠는 LG디스플레이가 생산하는 레티나 디스플레이 수급에 달렸다.

씨넷과 엔가젯은 20일(현지시간) 업계 조사분석 전문가와 고객들의 사례를 통해 아이폰4가 3분기말이나 4분기에나 원활하게 공급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보도는 무엇보다도 아이폰4에 적용된  새로운 디스플레이가 심각한 부품 공급 부족 사태를 겪고 있는데 따른 것이라고 전했다.

 

이같은 아이폰4 공급지연은 핵심부품인 레티나디스플레이를 생산하는 LG디스플레이의 라인전환이 완료되는 여름을 거의 지난 시점이 될 것으로 보았다.

 

결국 아이폰4의 원활한 공급은 4분기는 돼야 가능하리라는 것이다.  
 
보도에 따르면 한 분석가는 부품적기 수급이 아이폰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애플이 이미 월간 400만대 출하계획을 절반수준으로 줄여버렸다"고 말했다. 

 

■애플-AT&T의 ‘고객 사전 예약 취소’ 

 

엔가젯에 따르면 애플은 일부고객들에게 이들의 주문이 “공인받지 못한 것”이라면서 아이폰4 사전주문을 취소시킨다는 내용의 공지 이메일을 보내 왔다.

 

엔가젯은 이것이 AT&T와 애플의 문제라고 보면서 수많은 고객의 탄원 내용을 보면 너무놀라서 말이 안나올 지경이라고 말했다.

 

이 보도는 일부 사람들이 AT&T로부터도 사전예약 취소 통보를 받았다고 전했다.

 

애플의 온라인 스토어팀이 고객에게 보낸 사전예약 취소 이메일은 “우리는 귀하의 아이폰주문 인증(authorization)프레스를 마치지 못했습니다. 그 결과 우리는 귀하의 아이폰주문을 취소합니다. 구매프로세스를 완료하기 위해서는 애플소매점이나 AT&T소매점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불편을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우리는 분명히 상황에 대해 조사하고 있으며 우리가 찾아낸 결과를 알려드리겠습니다”라는 내용이었다.

 

■열쇠는  LG디스플레이 5G LCD조기 완공에 

 

씨넷은 애플의 아이폰4에 채택된 레티나(망막)디스플레이는 심각한 공급부족을 야기할 것이라며 이같이 전망했다.

 

아쇼크 쿠마르 로드맨앤렌쇼의 수석기술분석가에 따르면 두 제품 모두 LG디스플레이의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쿠마르는 자신의 연구노트에 “LG디스플레이가 공급하는 IPS패널의 낮은 수율은 아이폰4의 물량공급에 엄청난 충격을 주고 있다”고 썼다.

 

애플의 아이폰4는 IPS로 불리는 높은 해상도의 이른바 레티나디스플레이를 사용하고 있다. IPS기술은 또한 아이패드에도 사용되고 있다. 
 
쿠마르는 “우리의 물류공급망 체크결과 애플의 초기 월간 출하량 400만대는 거의 절반으로 재조정됐다”고 말했다.

 

그는 계속해서 “희망은 LG가 5세대LCD 생산 능력을 갖춘 라인 전환을 올 여름이 끝날 즈음까지 마치면 생산의 병목현상을 완화시킬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라고 말했다.

 

쿠마르는 또 “9월이 있는 3분기에는 3GS 아이폰을 4G로 대체하려는 수요가 아이폰4 생산력이 이를 따라잡는 속도보다도 더 빨라질 수 있는 위협이 있다"고 말해 4분기에나 아이폰4의 적기공급을 기대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레티나 어떤 기술이기에

 

애플에 따르면 IPS기반의 레티나디스플레이는 아이폰4의 핵심 특징 가운데 하나다.
 
“ 레티나 디스플레이덕분에 영화나 사진의 이미지를 거의 모든 각도에서 볼 수 있게 됐다. 이는 육안으로 각 픽셀을 분간해 낼 수 없는 레티나디스플레이의 고해상도 때문”이라고 아이폰웹페이지에 소개되고 있다. 
▲레티나디스플레이는 사전 예약만 60만대나 몰린 아이폰4의 핵심기술중 핵심기술이다.
쿠마르 분석가는 “수요는 9월 내내 공급을 따라잡을 것”이라며 “디스플레이가 아이폰에서 단하나의 가장 비싼 부품”이라고 말했다.

 

레티나디스플레이는 960x640픽셀의 해상도를 제공하는 이미지의 혁명이라 할 수 있다.
레티나는 3.5인치 사각 스크린에 61만 4천400픽셀을 끼워넣은 것이다. 즉, 인치당 326픽셀(326PPI)을 채워 넣은 셈이다. 

 

이는 지금까지 어떤 디스플레이에서도 실현하기 힘든 해상도의 한계라는 300PPI를 넘어선 것이다.

 

기존 아이폰의 320x480픽셀 스크린의 해상도의 4배다. 이를 통해 자연수준의 이미지를 제공하는 노력의 산물이다. 

 

이는 경쟁 스마트폰인 넥서스원((800x480, 252 PPI)보다도 높다.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해상도의 최고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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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패드의 국내 반입이 곧 허용된다. 아이패드가 전파연구소 시험결과 국내 기술기준에 적합 판정을 받았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아이패드에 대한 전파연구소 기술 시험을 최근 시행한 결과, 국내 전파이용환경에 미치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결론 냈다고 6일 밝혔다.

 

방통위는 이 같은 시험결과를 관세청에 알려 세관에서의 아이패드 반입 차단 조치를 이르면 6일 백지화 할 계획이다. 개인당 1대, 연구용으로 5대까지의 아이패드 반입이 가능해진다.

방통위 오남석 전파기획관은 “아이패드를 사용해도 통신망에 혼선이나 간섭 등의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본다”며 “관세청에 사실을 통보하겠다”고 설명했다.

 

다만, 판매 목적으로 1대 이상을 반입하는 경우 처벌 대상이기에 엄격한 단속을 벌일 것이라고 방통위는 밝혔다.

 

방통위 관계자는 “온라인 사이트 등을 조사해 상업적인 아이패드 반입을 차단하겠다”며 “국내 전파환경 보호를 최우선으로 둔 조치”라고 말했다.

 

아이패드는 전파법상 정부 인증을 받아야 반입할 수 있는 무선인터넷 기능 탑재 제품이다. 인증 없이 아이패드를 반입하면 2천만원 이상 과징금을 부과한다.

 

그동안 애플은 아이패드 국내 인증을 받으려는 움직임이 없었다. 개인 사용자들이 인증을 받으려면 200~300만원 정도 비용과 복잡한 절차가 필요해 아이패드 무단 반입이 이어졌었다.

 

이에 따라 방통위는 아이패드 반입을 부분 허용하면서 사용자 편의를 지원하고, 세관 단속 어려움은 줄인다는 계획이다.

 



트랙백 주소 : http://www.zdnet.co.kr/Reply/trackback.aspx?key=20100506103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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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CEO 스티브 잡스가 드물게 애플 웹 사이트에 플래시와 관련한 자신의 생각을 밝혀 주목을 받고 있다. “플래시에 대한 생각(Thoughts on Flash)”이란 제목의 이 글은 애플 웹 사이트에 게시된 만큼 공식적인 입장이라고 볼 수 있는데, 잡스는 업체들 간의 꼬인 관계와 애플이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 플래시를 허용하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

 

 

물론 잡스가 애플 웹 사이트를 통해 최신 기술 이슈에 대한 자신을 생각을 밝힌 것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잡스는 이전에도 DRM과 친환경 문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힌 바 있다.

 

 

이번 글에서 잡스는 애플이 플래시를 금지하는 것이 비즈니스적인 결정이 아니라 기술적인 결정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우선 잡스는 “플래시는 폐쇄적인 시스템이다”라고 지적했다. 잡스는 아이폰 OS가 마찬가지로 폐쇄적이라는 점을 인정하지만, “웹과 관련된 모든 표준은 개방적이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애플이 최근 HTML5와 CSS, 자바스크립트 기반 기술 친화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 또한 HTML5 렌더링 엔진을 탑재한 자사의 오픈소스 웹킷 프로젝트가 구글 안드로이드 브라우저에도 사용되고 있으며, 블랙베리가 애플의 사파리 브라우저를 사용할 것임도 지적했다.

 

 

그리고 잡스는 웹 상의 비디오 75%가 플래시라는 어도비의 주장에 대해서도 “대부분의 비디오가 좀 더 최신 포맷인 H.264로 사용할 수 있고, 이는 아이폰이나 아이팟, 아이패드에서 볼 수 있다”고 반박했다. 점점 더 많은 사이트들이 비디오를 위해 플래시의 대안을 수용하고 있기 때문에 아이폰 OS 기반 디바이스 사용자들이 온라인 비디오를 이용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잡스는 유튜브를 포함해 이런 사이트의 예를 20개 가까이 거론했다.

 

 

플래시 게임에 대해서는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 플래시 게임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잘라 말했다. 앱스토어에는 5만 개 이상의 게임이 있고, 이는 다른 어떤 플랫폼보다 많은 수라는 것.

 

 

플래시 게임에 대한 언급을 시작으로 잡스의 글은 본격적인 싸움을 시작한다. 잡스는 플래시가 보안 취약점이 있고, 에러가 많고, 모바일 디바이스에서 제대로 성능을 내지 못한다고 공격했다. 잡스는 “우리는 수년 전부터 주기적으로 어도비에게 플래시가 모바일 디바이스, 즉 어떤 모바일 디바이스라도 잘 돌아가는 것을 보여달라고 요청해 왔다. 하지만 한 번도 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또한 플래시가 배터리 수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하드웨어 디코딩 기반의 H.264 비디오가 아이폰 상에서 10시간 동안 구동될 수 있는데 반해, 소프트웨어 디코딩 기반의 플래시는 그 절반 밖에 사용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또한 설사 아이폰 OS가 플래시를 지원하더라도 터치스크린 인터페이스를 염두에 두지 않은 플래시 기반 웹 사이트 대부분이 이용하기 힘들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잡스는 애플이 더 이상 플래시로 컴파일된 앱들을 허용하지 않는 이유를 길게 설명했다. 잡스는 존 그루버가 이달 초 지적한 점을 다시 강조하며, 플래시와 같은 크로스 플랫폼 개발 툴은 최상의 아이폰용 앱을 만드는데 중점을 두고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즉 이들 툴은 한 번 작성한 소프트웨어를 다른 곳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는 것이며, 애플은 개발자들이 아이폰 OS가 제시하는 모든 장점을 최대한 이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기를 원한다고 강조했다.

 

 

잡스는 마지막으로 HTML5가 모바일 뿐만 아니라 데스크톱에서도 널리 사용될 것이라며, “아마도 어도비는 미래를 위해 좋은 HTML5 툴을 개발하는 데 집중해야 할 것”이라고 마무리했다.

 

 

발췌: IDG Korea

 

 

==========================================

내 생각!!!

흠......그럼 아이폰에서 오래도록 돌아 갈 수 있도록 자회사에게 명하명 되지 않나??;;;;;;

 

애플 아이폰에서 완벽히 오래도록 돌아가도록 만들고 나서 최적화에 나서는 면도 괜찮을듯하고;;;;;

 

구글안드로이드는 플래쉬 지원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플래시 돌리면 구동시간이 얼마나 되지;;;;

 

아무튼 유투브도 아마도 플래쉬 기반 비디오일텐데.....;;;;;아이러니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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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kimchul.textcube.com BlogIcon CHUL 2010.05.07 0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래도 큰 이유는 플래시가 터치스크린 인터페이스를 지원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겠죠
    물론 비지니스적인 면도 없잖아 있겠지만요
    오히려 잡스옹의 h.264발언이 더 아이러니죠 ㅎㅎ
    h.264가 표준이긴 하지만 어떻게 보면 어도비에서 플래시를 고집하는 것 만큼이나 애플에서 h.264를 고집하고 있으니... 오픈진영에선 볼맨 목소리가 나올만하죠.. ㅎ

    아.. 그리고 유투브랑 비메오 같은 동영상 서비스 사이트들은 html5를 지원하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는 것 같아요 물론 여기저기 문제는 있겠지만요 ^^

    • Favicon of http://gofly.textcube.com BlogIcon goFly 2010.05.08 15:30  댓글주소  수정/삭제

      ^^ 댓글 감사합니다....

      h.264포멧발언으로 봤을 때, 그동안 MS와 같은 회사는 밀어붙이기 식으로 표준을 만들려는 노력을 했지만, 역시나 많은 사람들이 받아 들이기 보다는 욕을했죠...

      애플은 그런 것을 피하고 싶은게 아닌가 싶네요....자사의 상품을 표준을 밀어붙여 판매하려하기 보다는 표준을 지키는 회사로 어 Long run할 수 있는 길을 택하는것 같습니다...^^;;;

      CEO라면 저라도 비슷한 생각에 엄청 오래오래 생각을 해봤을 텐데....저라도 약간 비슷한 선택을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회사의 제품이야 언제고 새로운 제품에 사장될 수 있지만, 표준은 한번 정해지면 10년이고 20년이고 표준의 자리를 지키게 되어 있죠. 후속표준이 나와도 이전 포멧을 지원해야 하는 것이 제품의 A/S와 비슷한 거라고 해야하나.....ㅋㅋㅋ

      잡스는 아무래도 이런 논리를 알았기에 표준적으로 아이폰을 만들려고 하는거 같습니다. 표준은 그리고 다른회사에서도 사용하니까 호환성이라는 장점을 가지고 있죠....ㅋㅋㅋ

      뭐 아무리 말해도 표준의 장점을 말하는 것은 무리가 없네요....ㅋㅋㅋ 우리나라도 세계표준을 만들려고 무단히 노력합니다....

      그 결실로 Wibro와 같은 규격이 전세계 네트워크 규격이라는 것!!! ㅋㅋㅋㅋ

      암튼 유트브가 포멧이 바뀌고 있다니....역시 제생각이 맞는듯도 하네요...^^;;;

  2. Favicon of http://twitter.com/stareverun BlogIcon Stareverun 2010.05.19 1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h.264 발언이 아이러니 하네요.. 표준을 고집하면서 개방은 지양하니 말이죠. 제 생각에 가장 큰 이유는 표준보다 비지니스 때문이 가장 큰건 같습니다. 플래시는 자체가 하나의 독립플랫폼으로 구동될 수 있고 앱에서 허용 될경우 많은 애플에서 말하는 표준화 되지 않은 모든 컨텐츠들이 플래시 플랫폼에 놀아 날테니 말이죠...

    잘읽었습니다. 퍼갈께요 ^^

    • Favicon of http://gofly.textcube.com BlogIcon goFly 2010.05.21 0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이 댓글 보니 또 비지니스라는 부분에 동의하게 됩니다. 사실 기술 적인 측명과 비지니스는 (조금 많이:지속력이라는 비지니스에 있어서) 기술과 연관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기술 하나의 선택이 독립적으로 비지니스로 연관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해 봅니다....^^ㅋㅋㅋ

      좋은 하루되세요

유출된 아이폰4G···"배터리커지고 부품 작아졌다"
이재구 국제과학전문기자 jklee@zdnet.co.kr 2010.04.20 / AM 11:33
[지디넷코리아]오는 6월22일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는 애플의 아이폰4G단말기는 기존 아이폰3GS,3G에 비해 배터리가 커지고 부품들은 작아졌다. 전면에 카메라가 달려있으며 알미늄재질의 뒷면이 플라스틱으로 바뀐 것이 두드러진 변화로 확인되고 있다. 용량은 80GB.

 

블로그사이트 기즈모도와 엔가젯은 18일과 19일 각각 실리콘 밸리의 한 술집에서 누군가가 놓고 간 시험판 아이폰4G단말기를 시험해 본 결과를 통해 사진과 함께 진품이란 전제하에 공개했다. 엔가젯은 이 단말기가 새너제이의 한 바에서 발견됐다고 전했다. 기즈모도는 자사가 확보한 단말기는 레드우드시에서 발견됐는데 “이 단말기를 일주일 정도 시험해 본 결과 애플에서 만든 진품이라는 확신을 얻었다”고 밝히고 있다.
▲ 기즈모도가 독자 입수했다는 아이폰4G단말기를 소개하고 있다.
■과연 애플의 아이폰4G 진품인가?

기즈모도는 존 그루버(Darling Fireball.net)로부터 애플의 분실된 아이폰4G단말기를 확보했다고 말하면서 애플이 정말로 아이폰을 분실했으며 이를 돌려받기를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기즈모도는 이 단말기 스크린을 보면 상당히 높은 해상도를 가지고 있어 픽셀을 구별하기 힘들 정도며, 정확한 해상도를 알수 없었지만 확실히 아이폰3GS보다는 높았다고 전했다.

 

▲ 엔가젯이 진품을 확보했다며 공개한 아이폰4G단말기의 여러모습.
이 단말기를 습득한 사람에 따르면 이 단말기는 아이폰 OS 4.0 공식 발표일인 지난 8일 이전에 발견됐는데 이미 아이폰OS 4.0에서 가동되고 있었다. 하지만 애플이 원격조종을 통해 OS가동을 멈춰버렸다고 한다.  기즈모도 팀은 이를 되살리려 했으나 발표도 안된 4G기기용 펌웨어가 없어 이를 살리는데 실패했다고 전했다.

 

게다가 이 제품은 지난해 테스트버전과 전혀 다른 새로운 부품으로 구성되어 있어 최신품임을 확인할 수 있다. 기즈모도는 이 단말기를 뜯어보자 '애플'이라고 라벨이 붙어있는 많은 부품들을 볼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이 단말기기가 진품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아이폰3GS보다 진화된 것은

 

기즈모도는 1주일간의 테스트와 조작 분해 결과를 통해 아이폰4G가 3GS보다 진화한 새로운 기능을 소개했다.
▲ 기즈모도가 확보했다며 소개한 아이폰의 4G단말기.뒷면이 플라스틱으로 되어있고 애플의 로고가 선명하다.

새로운 기능으로는 ▲전면 카메라 ▲커진 카메라 렌즈 ▲추가된 카메라플래시 ▲마이크로SIM카드 ▲향상된 디스플레이 ▲2차마이크 등을 꼽을 수 있다.

 

바뀐 것으로는 ▲알미늄 뒷면재질을 플라스틱소재의 완전 평면으로 제작한 점 ▲외곽 알미늄 제작처리 ▲3그램 정도 무거워진 점 ▲2개의 볼륨스위치 ▲배터리크기 16% 정도 확대 ▲내부부품의 전반적 축소를 통해 커진 배터리를 넣을 수 있도록 설계한 점 등이 꼽힌다.

 

■배터리는 커지고 부품은 작아지고

 

엔가젯과 기즈모도가 확인한  아이폰4G의 크기는 114.3x58.7x9.3mm, 무게는 140그램이다. 137그램인 3GS보다 3그램 무거운 것이다. 애플이 공식 발표한 아이폰3GS무게는 135그램이다.전체 무게가 3GS보다 3그램 무거워졌지만 배터리는 5.25 WH에 3.7V의 정격을 갖고 있다.

 

단말기의 뒷부분에는 전송용량이 80GB라고 쓰여있지만 확인할 수 없으므로 정확한 용량을 확인할 수 없었다고 이들은 전했다.  

 

이번에 드러난 아이폰4G단말기의 외양은 아이폰 3G나 3GS와 엄청나게 다르다.

 

특히 이 단말기를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커다란 디자인 변화를 보인 가운데에서도 전면부의 카메라가 가장 눈에 띄며, 동시에 플래시,뒷면카메라, 배터리수명 연장, 선명한 음성을 지원할 마이크추가 등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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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퍼왔습니다.;;;;;;
Posted by go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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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Stuff를 보고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다.....
Apple은 대단한다....사실 버튼 없는 마우스야 한 번쯤들 생각해 봤을만 하지만
이번 마우스는 멀치터치 기능을 탑재하였기 때문에 다양한 인터페이스(Interface)를 제공한다 할 수 있다.


1. Design:Simple is good
일단 디자인을 말한다면 Simple is Good 이라는 디자인의 목적답게 굉장히 심플하다... 버튼이 없어 더 그런듯한 느낌을 주는건 아닌지 모르겠다....

2.None button of the mouse

사실 기존의 Apple의 마우스는 윈도우 계열을 쓰는 사용자의 마우스와 다르게 원버튼으로 되어 있다.
그래서 그래픽 작업을 하는 Mac사용자만이 원버튼 마우스에 매우 익숙했다 할 수 있다. 하지만 윈도우 계열을 쓰는 일반 PC를 쓰는 사용자들은 원버튼이 익숙하지 않다.
하지만 이번 Magic Mouse는 configuration을 통해 Two Button Mouse 또는 Three Button Mouse로 변형이 가능하다. 멀티터치를 적용 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3.Scroll of the mouse

또 하나 주목할 만한 것은 바로 스크롤이다. Magic Mouse는 버튼이 없다. 하지만 스크롤 기능을 지원한다. 그것도 iPhone 이나 iPod touch와 유사한 '모멘텀 스크롤링'을 지원한다. 해서 조작하는 속도에 따라서 스크롤하는 속도가 변한다.


위의 그림은 Magic mouse의 사용자 환경(User interface)이 제공하는 기능(Function)들이다.
왼쪽 부터 원버튼(One button)기능, 오른쪽 누르기(right click)기능, 360˚ 스크롤(Scroll)기능, 화면확대(Display Scope) 기능, 두 손가락 쓸기 기능등을 제공한다.

4.Support Bluetooth

또 하나 좋은 점은 Bluetooth를 지원한다는 것이다. 해서 Bluetooth를 지원하는 기기에 동글이 없이 연결이 가능하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시스템 요구사항에 Bluetooth가 지원되는 Mac 컴퓨터라 써있다....ㅡ.ㅡ;;; 모지;;;;

생각에 화면 확대라던지 두손가락 쓸기 등은 사실 Mac에서나 가능하지 싶다. 잘 봐야 할것은 익스프롤러나 어떤 해상도 조절로 하는 화면 확대기능이 아니라 그냥 특정한 화면 한쪽을 확대 시켜준다.

또 두손가락 쓸기는 Safari에서나 가능한듯한 뉘앙스의 글이 Apple홈페이지에 쓰여있다....
일반 PC에서 사용할 수 있는 Magic은 통하지 안으려나 명시기 Magic Mouse인데......
89000원 짜리 마우스가 일반 PC에서도 쓰였음 좋겠다.....;;;



Posted by go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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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같은 회사에서 일하는 분은 MS의 Bluetooth마우스를 사용 하고 계신다.

내가 처음 V470을 구매했을 때 나에게 장점 보다는 단점에 대해서 이야기 많이 했다.

가장 큰 문제로, 연결문제 였다.


1.연결문제를 말하다

Laptop(이하 노트북)과 Bluetooth Mouse간의 연결이 잘 이뤄저야 하는데, 사용중에는 이상이 없다가

장시간 사용을 안했을 때, 노트북과 Mouse간의 연결이 끊어지는 것이 빈번하며, 그것을 다시 연결
하기 위해서는 노트북에서 작업을 다시 해줘야 하는 번거로움을 이야기 했다.

그런데 이놈 써보니 그런것이 없었다. 심지어 노트북이건 마우스건 껐다가 다시 켰을 때도 걍 몇번 클릭하면 알아서 노트북과 연결이 되었다.

물론 장시간 사용을 하지 않다가 마우스를 만졌을 때!
처음 잠깐 2초정도 버벅임이 있다. 이유인 즉 아마도 전원관리를 이유로 Bluetooth신호를 지속적으로 보내는 것이 아니라, 움직일 때 까지 자신의 전원을 Save하는 Mode로 있다가, 사용자가 움직이면 그 때 신호를 보내는 듯 하다 그러다 보니 노트북과 마우스간의 연결이 조금 부자연 스러움은 있다.

하지만, 마우스를 움직였을 때, 노트북으로 반응을 바로 보내는 듯하다. 그러니 노트북과 마우스가 바로 연결이되어 2초간의 버벅임 빼고는 사용하는데 크게 지장은 없다. 물론 게임을 해봐야 하겠지만, 게임을 했을 때의 반응 때문에 많이들 말이 있었다. 그런데 Logitech자체 툴에서 제공하는 Game가속 Configuration에서 조율할 수 있어, 많은 부분은 커버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이부분은 추후에 이 마우스를 가지고 게임을 하게 되었을 때, 다시 논의 해 보고자 한다.

사실 내가 Game을 별로 좋아 하지 않아서 Game을 해보지 않았다....^^;;

2.CPU문제를 말하다

다음으로 CPU를 말해보려고 한다. 회사동료가 말해준 다음 문제는 CPU점유율 문제이다.
그림이 많은 싸이트나, Background에서 무게 있는 프로그램이 돌 때, CPU를 많이 차지하는 프로그램이 구동중일 때, 마우스의 멈춰 있음을 이야기 했다.

참고로 내 노트북은

제조사/모델: Lenovo X61s
CPU : Intel(R) Core(TM)2 Duo CPU L7500 vPro @ 1.60GHz X2
RAM : 4G byte

이다.....
Process Explorer - Bluetooth off

Process Explorer:Tool by Microsoft - Bluetooth off


위의 그림은 Bluetooth를 껐을 때 이다. CPU사용율은 Processor를 체크하는 툴 때문에 생기는 그래프이지 Bluetooth와는 상관이 없다. Bluetooth를 썼을 때 CPU의 약간의 변화가 있는건 사실이지만 평소 CPU의 사용율이 6~11%사이에서 왔다 갔다 하는 것을 봤을 때. Bluetooth를 켠다음아래 그래프를 보면 눈에 뛰게 그렇게 Bluetooth가 CPU를 점유한다거나 하지 않는 것을 알 수 있다.

Process Explorer - Bluetooth on

Process Explorer:Tool by Microsoft - Bluetooth on


PS:CPU Usage History의 그래프가 일시 상승하는 경우가 보이는데 해당CPU 체크하는 툴 때문이지 Bluetooth와는 무관함을 말해둔다.

물론 평소 아무것도 하지 않을 때, CPU의 사용율이 6~11%라 했을 때 15%까지 CPU사용율이 띄는 것은 다소 많이 차지 한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CPU를 100%로 놓고 봤을 때에는 그렇게 많이 차지 한다고 볼순 없다고 생각한다.^^;;; 나와 다른 의견인 사람도 있겠지만, 실제 나는 Web Developer이지만,  Web Develop 할 때, 사용하거나 하는데 전혀 이상이나 문제는 없다... 사실 맘에들어 죽겠다...^^

뭐 어쨌든 CPU점유 문제는 이쯤에서 마치고, 마지막으로 베터리 문제이다.


3.베터리 수명을 말하다.

사실 구매한지가 한달이 안되어서 이렇다 말 할 수 있는 것은 아직 없다 이 부분은 마우스 베터리 수명이 다하여 건전지를 바꾸게 되는날 다시 수정해서 올리려고 한다.

끝으로....

아직 풀지 못한 숙제는 Game에서의 Bluetooth mouse와 베터리 문제이다. 이 두 아직 풀지 못한 숙제만 뺀다면, 사실 나는 매우 만족한다. 좋아죽겠다고 해야 하나....회사동료에 말에 따른다면, MS보다는 Logitech Bluetooth mouse가 훨씬 좋은 것 같다....

Bluetooth Mouse를 사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Stuff이다....
Posted by go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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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yong-gook.kr BlogIcon 하늘음악 2009.11.10 2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거 쓰는데... 참 좋은 것 같아요 :)
    게임도 안하고, 넷북에서 간단한 용도로만 쓰는지라 ㅎ

    • Favicon of http://gofly.textcube.com BlogIcon goFly 2009.11.11 1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 그렇죠 간단히 사무용으로 쓰기에는 뭐 전혀 문제가 없는듯합니다.

      게임은 역시 유선이 좋을듯 하지만, 사무용...아니 게임만 하지 않는다면 정말 괜찮은 녀석이라고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저의 블로그에 첫 댓글을 달아주셔서 넘 감사해요...흐흑;;;^^


이번에 새로산 Logitech Bluetooth Mouse를 새로 구입하였다.
기존 무선 마우스와 달리 동길이가 필요 없다는 것이 장점이다...
내 노트북(Laptop)이 Bluetooth를 지원하기에 이 상품을 구해 할 수 있었는데...

회사에서 추석에 나온 콩꼬물로 쟈켓과 이 마우슬 사게 되었다.


구성품은 위와 같다. Bluetooth마우스와 파우치 그리고 설치 CD 이다.
심플한 구성이며, 특이한 것은 없었다.


이것이 V470의 실체!!!! 두둥!!!!

Logitech에서 나오는 Bluetooth 마우스 제품군은 두가지 인데 M555b와 V470이다.
이 V470은 DarkField Laser Tracking 기술을 이용하여 유리판 위와 같은 곳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특이한 점은 기존 레이저 마우스 처럼 레이저가 안보인다는 것이다.

뻘건 레이저가 안보이지만 그 위에 손가락을 가져다 놓고, 쓱~~~문지르면 마우스 커서가 움직인다...신기!!!!

아!!! 또 하나 휠 주위에 <,> 와 같은 표시가 있는데 이것은 휠을 오른쪽, 왼쪽
밀수가 있게 되어 있다. 이 기능을 사용하면 넓은 화면의 Web page같은 것을 좁은 화면으로 볼 때
마우스로 스크롤을 당길 필요 없이 좌우 스크롤이 가능하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M555b에서는 초고속 스크롤 기능이 되지만, 이 제품은 틸트 휠(일반휠)로
열심히 손가락질을 해야 휠링(Wheeling)된다.....손가락 관절 쩐다...;;;;


이것이 V470의 배면 이다...On/Off스위치가 있어 배러리(Battery) 절약을 할 수 있다. 또, 컴퓨터와
한 번 연결한 적이 있다면, 별도의 커넥션작업이 없이 몇 번 클릭하면 연결이 되는데, 문제는 그래도 연결이 되지 않을 때이다. 이런 땐, "CONNECT"버튼을 누르면 된다.


배러리는 AA두개가 들어간다. 수명은 길어 졌다고 했는데, 아직 사용한지 몇일 안되서
도대체 얼마나 가는지는 더 있다가 다시 글을 올려야 할 것 같다.
이 베터리 때문인지 마우스가 기존에 Wire Mouse에 비해서 무겁다라는 느낌을
처음 잡았을 때 느꼈다. 하지만 익숙해 지니까 뭐 또 그게 그거같다...ㅋㅋㅋ


Posted by go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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