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IT인으로서 우리나라 IT가 고쳐졌으면하는 것이 있다면 바로 "빨리빨리"이다. 내가 본대로라면 외국의 IT는 "재대로"다 물론 프로젝트 기간이 있고, 그 기간 안에 맞추려 준비 단계를 철저희 가져 만약의 상황에 대비한 방법들이 개발단계에서 이미 준비되어 있다. 하지만 국내 IT는 상황이 다르다. 프로젝트 기간 중 잘못된걸 느끼거나, 더 좋은 대안을 가지고 의문을 품는 것은 프로젝트의 발목을 잡는 행위로 비춰져 잘못된것으로 간주된다. 그리고 내가 가진 의문과 대안은 출시 이후에 고칠 것을 생각한다(사실 고칠 순 없다. 왜냐하면 오픈 후에는 대부분 프리렌서라 계약이 종료되니 의문과 대안은 다른 사람이 하는 걸로 되어버리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유지보수 하는데 비용과 시간도 오래 걸린다. 후기자본이 많이 필요한 것이다.


반면 외국은 초기자본이 많이 든다(사실 우리나라도 많이 든다). 재대로 만들기 위해선 확실한 것을 내어 놓기 위해선 출시도 미룬다. 이러다 보니 유지보수 비용도 줄어들고 시간도 적게든다. 후기 자본이 덜들어간다. 이것은 제품이나 규격의 흥망에도 영향을 주는것 같다. 고칠 것 투성이인 국내 IT제품들은 빠른 주기로 새롭게 만든 제품을 내어 놓아 이전의 아우성을 잠재우나, 소비자는 실망한다. 왜냐하면 새롭게 만들다 보니 이전 기계 또는 제품 대한 호환성은 기대할 수 없기 때문이다.


허나 외국 제품들은 조금 상황이 다르다 . 출시까지 기간을 오래잡고, 초기에 분석을 철저희 한 탓에 이전 제품에대한 호환성과 새로운 기능에 대해서 소비자를 만족 시킨다.


하나의 예로 삼성 핸드폰은 갤럭시S에서 사용자를 대상으로 실험 했다는 평을 많이 들었다. 그래서 갤럭시 S2는 많은 보강을 하여 호평이 이따랐다.  이는 ICS(Ice Cream Sandwich)지원 여부에서 더욱 극명해졌으며 옴니아폰 이 후로 또 한 번의 테스트작품으로 갤럭시S는 전락했다. 그런데 갤럭시 S2 LTE버전 역시 판매를 목적으로 하는 시험작이라는 생각이 든다(당시 통신기술 3G, 4G를 지원하는 CPU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뿐인데-[현]Snap Dragon series S3-발열과 베터리 소모량이 LTE사용시 현명하게 극대화 된다. 갤럭시 S2 LTE, S2 HD LTE, Galaxy Note는 LTE버전으로 내어 놓기 위해서 만든 제품인데 CPU문제 인지 화면모드와 같은 일부 기능이 지원되지 않는다. 이 기능은 갤럭시 S2[3G버전]와 갤럭시 S3은 지원한다. 삼성의 엑시노드 CPU가 장착된 휴대폰에서만 지원된다). 그리고 ICS이전-진저브레드 이전 버전-에는 장애인에 대한 접근성을 지원하지 않는다. 또 TTS(Text To Speach)완성도도 애플의 SIRI의 음성 지윈에 비하면 8bit컴퓨터 수준이라 할 수 있다(이런 부분들을 비춰 봤을 때, 일단 만들고 보자는 식으로 만들었다는 생각외엔 들지 않는 부분이다).


반면 아이폰은 새로운 OS가 나와도 왠만한 과거 휴대폰이나 랩탑(Also Known As Notebook) 또는 PC를 지원한다. 아이폰의 경우 하드웨어로 연결잭은 아이폰 출시 이 후 변하지 않았고, 포트부분의 규격은 지금도 동일 하기 때문에 거의 모든 버전의 아이폰이다 호환이 가능하다(아이폰용 과거 또는 현제의 외부 제품들). 하나의 표준인 것이다(삼성의 경우 갤럭시S용 연결잭은 갤럭시 S2용 연결잭이 서로 호환하지 않을 수 있다. MHL 규격이 후에 정해지면서 S2에서부턴 표준 적용되었기 때문에 TV out과 같은 케이블은 갤럭시 S와 갤럭시 S2가 서로 상이 하다).


와이브로가 역사속으로 뭍혀간다. 그 것도 한참 후발 주자인 LTE에게 자리를 내어주고 말이다. 과연 빨리 만드는게 중요할까 재대로 만드는 것이 중요한가 다시 한 번 생각하게하는 기술의 흥망이다. 우리 나라 IT도 발전을 이루어 빨리보다는 재대로 만들자가 되어서 롱런(Long run)하는 기술, 제품들이 나왔으면하는 바램이다. 그 것이 IT강국으로 다시 한 번 도약하는 대한민국의 프로그래머가 되었으면 한다.

Posted by go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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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reviva.tistory.com BlogIcon reviva 2012.12.12 14: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같은 개발자로서 정말 공감이 많이되는 글입니다 .. 잘 읽고 갑니다

Hot Stuff를 보고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다.....
Apple은 대단한다....사실 버튼 없는 마우스야 한 번쯤들 생각해 봤을만 하지만
이번 마우스는 멀치터치 기능을 탑재하였기 때문에 다양한 인터페이스(Interface)를 제공한다 할 수 있다.


1. Design:Simple is good
일단 디자인을 말한다면 Simple is Good 이라는 디자인의 목적답게 굉장히 심플하다... 버튼이 없어 더 그런듯한 느낌을 주는건 아닌지 모르겠다....

2.None button of the mouse

사실 기존의 Apple의 마우스는 윈도우 계열을 쓰는 사용자의 마우스와 다르게 원버튼으로 되어 있다.
그래서 그래픽 작업을 하는 Mac사용자만이 원버튼 마우스에 매우 익숙했다 할 수 있다. 하지만 윈도우 계열을 쓰는 일반 PC를 쓰는 사용자들은 원버튼이 익숙하지 않다.
하지만 이번 Magic Mouse는 configuration을 통해 Two Button Mouse 또는 Three Button Mouse로 변형이 가능하다. 멀티터치를 적용 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3.Scroll of the mouse

또 하나 주목할 만한 것은 바로 스크롤이다. Magic Mouse는 버튼이 없다. 하지만 스크롤 기능을 지원한다. 그것도 iPhone 이나 iPod touch와 유사한 '모멘텀 스크롤링'을 지원한다. 해서 조작하는 속도에 따라서 스크롤하는 속도가 변한다.


위의 그림은 Magic mouse의 사용자 환경(User interface)이 제공하는 기능(Function)들이다.
왼쪽 부터 원버튼(One button)기능, 오른쪽 누르기(right click)기능, 360˚ 스크롤(Scroll)기능, 화면확대(Display Scope) 기능, 두 손가락 쓸기 기능등을 제공한다.

4.Support Bluetooth

또 하나 좋은 점은 Bluetooth를 지원한다는 것이다. 해서 Bluetooth를 지원하는 기기에 동글이 없이 연결이 가능하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시스템 요구사항에 Bluetooth가 지원되는 Mac 컴퓨터라 써있다....ㅡ.ㅡ;;; 모지;;;;

생각에 화면 확대라던지 두손가락 쓸기 등은 사실 Mac에서나 가능하지 싶다. 잘 봐야 할것은 익스프롤러나 어떤 해상도 조절로 하는 화면 확대기능이 아니라 그냥 특정한 화면 한쪽을 확대 시켜준다.

또 두손가락 쓸기는 Safari에서나 가능한듯한 뉘앙스의 글이 Apple홈페이지에 쓰여있다....
일반 PC에서 사용할 수 있는 Magic은 통하지 안으려나 명시기 Magic Mouse인데......
89000원 짜리 마우스가 일반 PC에서도 쓰였음 좋겠다.....;;;



Posted by go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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