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도난 걱정 뚝! 어플로 ‘도난방지’
정윤희 기자 yuni@zdnet.co.kr 2010.06.08 / PM 00:03
[지디넷코리아]최근 아이폰 이용자가 70만 명이 넘어서면서 도난, 분실 등이 이슈로 떠올랐다. 가격도 가격이지만 아이폰을 비롯한 각종 스마트폰이 업무, 모바일 뱅킹, 생활 등 다양한 곳에 활용되면서 고도로 정보가 집적된 기기가 돼버렸기 때문이다.

 

실제로 스마트폰이나 고가의 기기는 쉽게 범죄의 타깃이 되기도 하는 만큼 아이폰 사용자들은 도난 방지에 안간힘이다. 각종 아이폰 관련 카페 등에는 도난 및 분실 신고가 올라오는가 하면 다양한 도난 방지 방법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하기도 한다. 이런 가운데 최근 아이폰 사용자들은 따로 어플리케이션(이하 어플)을 다운로드 받아 도난 방지에 힘쓰는 모양새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앱스토어에서는 이러한 사용자들의 욕구에 맞춘 다양한 도난 방지 어플리케이션이 출시돼 눈길을 끈다.

 

가장 눈에 띄는 어플은 대학생 개발자 홍기종씨(25, 아주대학교)가 등록한 ‘진돗개’다. 지난달 28일 국내 앱스토어에 등록된 ‘진돗개’는 내장 센서를 이용해 생활 충격과 도난 시도를 스스로 판단하는 도난 방지 어플이다.

 

▲ 대학생 개발자 홍기종씨가 개발한 `진돗개`

‘진돗개’는 도난 시도가 감지되면 설정에 따라 30초간 도난 알림 경고음을 발생시키는 ‘진돗개 짖기’와 자동으로 긴급 번호에 통화 시도를 하는 ‘주인님께 신고하기’가 실행된다. 이용자는 도난 시 연락할 긴급 전화번호를 설정할 수 있고 경보음 볼륨도 0에서 10까지 마음대로 지정하는 것이 가능하다. 홈 버튼과 종료버튼에도 꺼지지 않는다.

 

홍씨는 “기존 어플들은 하루가 지난 다음에 위치가 추적되거나 소소한 생활 충격에도 알람이 울리는 등 불편함이 많았다”며 “‘진돗개’는 다양한 상황에서의 충격량을 일일이 분석한 후 프로그램화 해 일상생활에서의 실용성을 높였다”고 말했다.

 

아울러 “해외 앱스토어에 출시되기도 전부터 미국, 홍콩, 영국 등에서 ‘진돗개’를 구매하는 등 해외에서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고 덧붙였다. 홍씨는 실제로 다양한 도난 상황을 시연한 동영상을 아이폰 관련 카페 및 커뮤니티에 올려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기도 했다.

 

국내 앱스토어에서 2.99달러에 판매되던 ‘진돗개’는 8일 현재 북미 앱스토어(북미 명 ‘재즈 독’) 출시 기념으로 0.99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아울러 일본 앱스토어에는 ‘락 독(Lock Dog)’이라는 이름으로 서비스 준비 중이다.
▲ 자신의 아이폰 위치를 추적해 주는 `아이하운드`

‘아이하운드(iHound)’는 지도상에서 자신의 아이폰 위치를 알려주는 어플이다. 어플을 다운로드 받아 간단하게 회원 가입만 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아이폰을 도난 혹은 분실했을 때 이용자는 ‘아이하운드’ 홈페이지를 통해 자신의 아이폰에 메시지를 보내게 된다. 아이폰에 도착한 메시지는 상당히 시끄러운 소리를 내게 되는데 이를 끄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잠금 버튼을 밀어야 한다. 바로 이 때 자동으로 ‘아이하운드’가 실행되는 방식.

 

▲ 다양한 모드를 지정할 수 있는 `디프 부스터`

‘디프 부스터(Thief Buster)’는 비밀 번호를 지정한 후 터치 모드, 포켓 모드, 가방 모드 등 상황에 따라 여러 가지로 사용할 수 있다. 도난 상황 발생 시에는 자동으로 최대 음량의 알람이 울리게 되며 홈 버튼은 어플을 재실행 시키게 된다.

 

이밖에 향후 스텔스 모드가 탑재된 GPS 위치정보도 추가될 예정이다. ‘디프 부스터’는 영어와 스페인어가 지원되며 0.99달러에 판매 중이다.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는 한 누리꾼은 “아이폰에 중요한 정보를 많이 넣고 다니다보니 항상 도난이나 분실에 신경을 쓰게 된다”며 “도난 방지 어플 하나 정도는 필수로 깔아놓고 다니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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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ofly

애플 CEO 스티브 잡스가 드물게 애플 웹 사이트에 플래시와 관련한 자신의 생각을 밝혀 주목을 받고 있다. “플래시에 대한 생각(Thoughts on Flash)”이란 제목의 이 글은 애플 웹 사이트에 게시된 만큼 공식적인 입장이라고 볼 수 있는데, 잡스는 업체들 간의 꼬인 관계와 애플이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 플래시를 허용하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

 

 

물론 잡스가 애플 웹 사이트를 통해 최신 기술 이슈에 대한 자신을 생각을 밝힌 것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잡스는 이전에도 DRM과 친환경 문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힌 바 있다.

 

 

이번 글에서 잡스는 애플이 플래시를 금지하는 것이 비즈니스적인 결정이 아니라 기술적인 결정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우선 잡스는 “플래시는 폐쇄적인 시스템이다”라고 지적했다. 잡스는 아이폰 OS가 마찬가지로 폐쇄적이라는 점을 인정하지만, “웹과 관련된 모든 표준은 개방적이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애플이 최근 HTML5와 CSS, 자바스크립트 기반 기술 친화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 또한 HTML5 렌더링 엔진을 탑재한 자사의 오픈소스 웹킷 프로젝트가 구글 안드로이드 브라우저에도 사용되고 있으며, 블랙베리가 애플의 사파리 브라우저를 사용할 것임도 지적했다.

 

 

그리고 잡스는 웹 상의 비디오 75%가 플래시라는 어도비의 주장에 대해서도 “대부분의 비디오가 좀 더 최신 포맷인 H.264로 사용할 수 있고, 이는 아이폰이나 아이팟, 아이패드에서 볼 수 있다”고 반박했다. 점점 더 많은 사이트들이 비디오를 위해 플래시의 대안을 수용하고 있기 때문에 아이폰 OS 기반 디바이스 사용자들이 온라인 비디오를 이용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잡스는 유튜브를 포함해 이런 사이트의 예를 20개 가까이 거론했다.

 

 

플래시 게임에 대해서는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 플래시 게임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잘라 말했다. 앱스토어에는 5만 개 이상의 게임이 있고, 이는 다른 어떤 플랫폼보다 많은 수라는 것.

 

 

플래시 게임에 대한 언급을 시작으로 잡스의 글은 본격적인 싸움을 시작한다. 잡스는 플래시가 보안 취약점이 있고, 에러가 많고, 모바일 디바이스에서 제대로 성능을 내지 못한다고 공격했다. 잡스는 “우리는 수년 전부터 주기적으로 어도비에게 플래시가 모바일 디바이스, 즉 어떤 모바일 디바이스라도 잘 돌아가는 것을 보여달라고 요청해 왔다. 하지만 한 번도 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또한 플래시가 배터리 수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하드웨어 디코딩 기반의 H.264 비디오가 아이폰 상에서 10시간 동안 구동될 수 있는데 반해, 소프트웨어 디코딩 기반의 플래시는 그 절반 밖에 사용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또한 설사 아이폰 OS가 플래시를 지원하더라도 터치스크린 인터페이스를 염두에 두지 않은 플래시 기반 웹 사이트 대부분이 이용하기 힘들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잡스는 애플이 더 이상 플래시로 컴파일된 앱들을 허용하지 않는 이유를 길게 설명했다. 잡스는 존 그루버가 이달 초 지적한 점을 다시 강조하며, 플래시와 같은 크로스 플랫폼 개발 툴은 최상의 아이폰용 앱을 만드는데 중점을 두고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즉 이들 툴은 한 번 작성한 소프트웨어를 다른 곳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는 것이며, 애플은 개발자들이 아이폰 OS가 제시하는 모든 장점을 최대한 이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기를 원한다고 강조했다.

 

 

잡스는 마지막으로 HTML5가 모바일 뿐만 아니라 데스크톱에서도 널리 사용될 것이라며, “아마도 어도비는 미래를 위해 좋은 HTML5 툴을 개발하는 데 집중해야 할 것”이라고 마무리했다.

 

 

발췌: IDG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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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

흠......그럼 아이폰에서 오래도록 돌아 갈 수 있도록 자회사에게 명하명 되지 않나??;;;;;;

 

애플 아이폰에서 완벽히 오래도록 돌아가도록 만들고 나서 최적화에 나서는 면도 괜찮을듯하고;;;;;

 

구글안드로이드는 플래쉬 지원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플래시 돌리면 구동시간이 얼마나 되지;;;;

 

아무튼 유투브도 아마도 플래쉬 기반 비디오일텐데.....;;;;;아이러니 하네요;;;;

Posted by gofly
유출된 아이폰4G···"배터리커지고 부품 작아졌다"
이재구 국제과학전문기자 jklee@zdnet.co.kr 2010.04.20 / AM 11:33
[지디넷코리아]오는 6월22일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는 애플의 아이폰4G단말기는 기존 아이폰3GS,3G에 비해 배터리가 커지고 부품들은 작아졌다. 전면에 카메라가 달려있으며 알미늄재질의 뒷면이 플라스틱으로 바뀐 것이 두드러진 변화로 확인되고 있다. 용량은 80GB.

 

블로그사이트 기즈모도와 엔가젯은 18일과 19일 각각 실리콘 밸리의 한 술집에서 누군가가 놓고 간 시험판 아이폰4G단말기를 시험해 본 결과를 통해 사진과 함께 진품이란 전제하에 공개했다. 엔가젯은 이 단말기가 새너제이의 한 바에서 발견됐다고 전했다. 기즈모도는 자사가 확보한 단말기는 레드우드시에서 발견됐는데 “이 단말기를 일주일 정도 시험해 본 결과 애플에서 만든 진품이라는 확신을 얻었다”고 밝히고 있다.
▲ 기즈모도가 독자 입수했다는 아이폰4G단말기를 소개하고 있다.
■과연 애플의 아이폰4G 진품인가?

기즈모도는 존 그루버(Darling Fireball.net)로부터 애플의 분실된 아이폰4G단말기를 확보했다고 말하면서 애플이 정말로 아이폰을 분실했으며 이를 돌려받기를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기즈모도는 이 단말기 스크린을 보면 상당히 높은 해상도를 가지고 있어 픽셀을 구별하기 힘들 정도며, 정확한 해상도를 알수 없었지만 확실히 아이폰3GS보다는 높았다고 전했다.

 

▲ 엔가젯이 진품을 확보했다며 공개한 아이폰4G단말기의 여러모습.
이 단말기를 습득한 사람에 따르면 이 단말기는 아이폰 OS 4.0 공식 발표일인 지난 8일 이전에 발견됐는데 이미 아이폰OS 4.0에서 가동되고 있었다. 하지만 애플이 원격조종을 통해 OS가동을 멈춰버렸다고 한다.  기즈모도 팀은 이를 되살리려 했으나 발표도 안된 4G기기용 펌웨어가 없어 이를 살리는데 실패했다고 전했다.

 

게다가 이 제품은 지난해 테스트버전과 전혀 다른 새로운 부품으로 구성되어 있어 최신품임을 확인할 수 있다. 기즈모도는 이 단말기를 뜯어보자 '애플'이라고 라벨이 붙어있는 많은 부품들을 볼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이 단말기기가 진품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아이폰3GS보다 진화된 것은

 

기즈모도는 1주일간의 테스트와 조작 분해 결과를 통해 아이폰4G가 3GS보다 진화한 새로운 기능을 소개했다.
▲ 기즈모도가 확보했다며 소개한 아이폰의 4G단말기.뒷면이 플라스틱으로 되어있고 애플의 로고가 선명하다.

새로운 기능으로는 ▲전면 카메라 ▲커진 카메라 렌즈 ▲추가된 카메라플래시 ▲마이크로SIM카드 ▲향상된 디스플레이 ▲2차마이크 등을 꼽을 수 있다.

 

바뀐 것으로는 ▲알미늄 뒷면재질을 플라스틱소재의 완전 평면으로 제작한 점 ▲외곽 알미늄 제작처리 ▲3그램 정도 무거워진 점 ▲2개의 볼륨스위치 ▲배터리크기 16% 정도 확대 ▲내부부품의 전반적 축소를 통해 커진 배터리를 넣을 수 있도록 설계한 점 등이 꼽힌다.

 

■배터리는 커지고 부품은 작아지고

 

엔가젯과 기즈모도가 확인한  아이폰4G의 크기는 114.3x58.7x9.3mm, 무게는 140그램이다. 137그램인 3GS보다 3그램 무거운 것이다. 애플이 공식 발표한 아이폰3GS무게는 135그램이다.전체 무게가 3GS보다 3그램 무거워졌지만 배터리는 5.25 WH에 3.7V의 정격을 갖고 있다.

 

단말기의 뒷부분에는 전송용량이 80GB라고 쓰여있지만 확인할 수 없으므로 정확한 용량을 확인할 수 없었다고 이들은 전했다.  

 

이번에 드러난 아이폰4G단말기의 외양은 아이폰 3G나 3GS와 엄청나게 다르다.

 

특히 이 단말기를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커다란 디자인 변화를 보인 가운데에서도 전면부의 카메라가 가장 눈에 띄며, 동시에 플래시,뒷면카메라, 배터리수명 연장, 선명한 음성을 지원할 마이크추가 등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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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퍼왔습니다.;;;;;;
Posted by gof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