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vin's Story

구글이 구글 I/O기조연설에서 구글드라이브를 쓰고 있는 기업들을 나열 할 때 우리나라의 포스코가 구글드라이브를 도입한 것으로 나와서 충격을 줬습니다. 국내기업에서 구글의 클라우드를 쓴다는 것이 너무나 이색적이고 파격적이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구글 드라이브는 많은 이슈가 되긴 하나봅니다. 왜냐하면 저의 블로그에 들어오시는분들 그중에서도 "구글 드라이브"를 키워드로 찾아 들어 오시는 수가 일평균 방문객중에 가장 많은 방문자를 차지하고 있는 것을 보면 구글 드라이브에 대한 관심은 대단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구글 I/O기조연설에 나온 또다른 기사에서는 "이제부터 구글 드라이브 오프라인 편집가능"이라는 말이 나오더라구요 물론 오프라인에서 작업한 것은 캐쉬되어 있다가, 인터넷이 연결되면 캐시되어있..

얼마전에 구글에서 Cloud서비스를 시작했죠.....바로 구글 드라이브 입니다.구글 Docs를 변형한 것 같다는 것이 저의 생각인데....뭐 그래도 새롭게 시작하는 서비스(요즘 안드로이드 마켓도 플레이라는 이름으로 서비스 명을 바꿨드랬죠....)니 만큼 이렇게 소개를 해보려고 합니다.우선 브라우저에서 dirve.google.com 을 치시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구글 드라이브 시작언제나 처럼 서비소개 화면은 항상 똑 같은 것 같습니다. 상단에 파란색 버튼으로 "Google 드라이브로 이동"이라는 문구를 클릭합니다. 그럼 위와 같은 화면이 보입니다. 여기서도 파란색 버튼으로 "Google 드라이브 사용해 보기"를 클릭합니다. 그러면 아주 익숙한 화면이 보입니다. 바로 구글 Docs의 화면이죠.....